프렌치 레스토랑 아꼬떼 쉐프입니다.

레스토랑 특성상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자주 쓰는데, 우연히 짱구몰을 알게 되어서

반가운 마음에 2월에도 시키고 3월에도 시켰는데,

2월에는 3개 정도가 부러져서 왔었고,

이번에는 전체 1/3 정도인 7~8개가 부러져서 왔습니다.ㅜㅜ

바로 전화를 하려다가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.

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품질은 좋았는데, 배송의 문제였는지

아무튼 부러진 것이 많아서 제대로 쓰질 못했습니다.

그래서 다시 주문을 하려고 해도 또 부러져서 올까봐 후기를 먼저 올립니다.